시청: 남자가 이마로 호두를 깨뜨려 라이벌의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8월 4일(UPI) - 인도의 한 무술가가 1분 만에 이마로 273개의 호두를 박살내며 오랜 라이벌로부터 기네스 세계 기록을 탈환했습니다.

나빈 쿠마르(27세)는 이마를 이용해 생호두를 깨뜨려 2017년 무하마드 라시드가 세운 254개 기록을 경신했다.

Rashid는 2014년에 150개의 호두로 처음 기록을 세웠고, 2016년에는 181개로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Kumar는 2017년에 217개의 호두를 깨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말 이탈리아 TV 특집 프로그램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도전에 나서며 Kumar가 239개의 호두를 깨고 Rashid가 254개로 기록을 되찾았습니다.

Rashid는 무술 부문에서 자신의 GWR 타이틀을 여러 개 보유한 연속 세계 기록 경신자인 Prabhakar Reddy와 함께 훈련했다고 말했습니다.